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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박성경 장편소설 『나쁜 엄마』 김나정(소설가) 『나쁜 엄마』는 발칙하고 발랄하다. 제목이 말하듯, 문제아가 아닌 문제모(母) 이야기다. 나쁜 엄마를 통해 좋은 엄마가 무엇인지를 묻고자 한다. 고2 지환은 엄마 지연옥을 ‘나쁜 엄마’라고 말한다. 천하에 불효막심한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RE:」(『문학동네』 2019년 여름호)

    “아직 도착하지 않은 말들”을 위하여 하는 말은 많지만 듣는 말은 적고 소통되는 말은 더 적은 시대, 또는 “말하고자 한 것과 말해진 것 사이의 괴리”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