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한국일보사가 제정한 팔봉비평문학상 제28회 수상자로 김형중 평론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6월 9일(금) 오후 5시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나남출판사에서 수여하는 지훈상의 제17회 수상자로 이윤학 시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작은 작년에 출간된 『짙은 백야』 입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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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김나정 장편소설 『구야, 조선 소년 세계 표류기』  글_원종국(소설가) 학교에서 ‘소설 창작’ 수업을 할 때 이런 흰소리를 가끔 한다. “영화를 찍을 땐 고민해야 될 게 많습니다. 배우를 몇이나 누굴 쓸 건지, 해외 로케를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몫」(『한국문학』 2018년 하반기)

    최은영, 「몫」 아마도 최은영은 자기 세대의 ‘운동권 후일담’ 서사를 재구성하고 있는 듯하다. 1990년대 이른바 ‘386세대’들이 운동권 후일담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80년대라는 혁명의 시대가 현실사회주의
  • 이 계절의 소설

    「우리들」(『21세기문학』 2018년 가을호)

    ‘우리’의 불가능성에 대한 불안 정영수, 「우리들」 소설의 표제인 “우리들”부터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첨단의 사회 연결망으로 실시간 접속하고 소통하는 탄력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실은
  • 이 계절의 소설

    「재희」 (『자음과모음』 2018년 가을호)

    박상영, 「재희」 작중 주인공은 소설가가 된다. 그가 등단할 때 심사를 맡았던 한 원로 소설가의 심사평은 이랬다. “옐로저널리즘적 취향이 우려된다.” 그러나 나로서는 젊은 작가 박상영의 옐로저널리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