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선정하는 2017년 우수학술도서로 한석정 교수의 『만주 모던: 60년대 한국 개발 체제의 기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은 식민주의와 근대가 맺는 복잡한 관계를 ‘만주’를 통해 들여다봄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이르게 해주는 사회학 연구서입니다.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제17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수상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시 부문: 윤은성, 「공원의 전개」 외 4편 예심_ 4월 7일 | 본심_ 4월 21일 심사위원_ 조연정(문학평론가), 강동호(문학평론가) 소설 부문: 당선작 없음 평론 부문: 당선작 없음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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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해이수 장편소설 『십번기』 이홍렬(조선일보 바둑전문기자) 내게도 중3 시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추측이라니. 별반 떠오르는 추억이 없으니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이팔청춘 인생 1차 클라이맥스에 공부도, 운동도, 풋풋한 첫사랑의 스틸 한 컷도 남겨진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몫」(『한국문학』 2018년 하반기)

    최은영, 「몫」 아마도 최은영은 자기 세대의 ‘운동권 후일담’ 서사를 재구성하고 있는 듯하다. 1990년대 이른바 ‘386세대’들이 운동권 후일담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80년대라는 혁명의 시대가 현실사회주의
  • 이 계절의 소설

    「우리들」(『21세기문학』 2018년 가을호)

    ‘우리’의 불가능성에 대한 불안 정영수, 「우리들」 소설의 표제인 “우리들”부터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첨단의 사회 연결망으로 실시간 접속하고 소통하는 탄력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실은
  • 이 계절의 소설

    「재희」 (『자음과모음』 2018년 가을호)

    박상영, 「재희」 작중 주인공은 소설가가 된다. 그가 등단할 때 심사를 맡았던 한 원로 소설가의 심사평은 이랬다. “옐로저널리즘적 취향이 우려된다.” 그러나 나로서는 젊은 작가 박상영의 옐로저널리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