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쉼보르스카와 이세돌-알파고 대국이 이렇게 연결이 되네요! 정홍수 평론가의 『충분하다』리뷰 소개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시인이 보낸 한 세기 동안 지구는 얼마나 많이 흔들렸나. 말 그대로 전쟁, 전쟁의 연속이었다. 시인의 조국 폴란드는 아우슈비츠의 땅이었고, 또 한동안은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자연·인간·사회를 관통하는 최재천의 색色다른 시선” 교보문고에서 주관하는 [365 인생학교] 인문학 특강! 3월 19일(토) 오후 3시 『거품예찬』의 저자 최재천 교수의 특별 강연회가 열립니다. · 일시 | 2016년 3월 19일(토) 오후 3시 · 장소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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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글_한정은(독자) #1. 더러운 세상에 산다는 것  요즘 들어 아이가 부쩍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이 더럽다는 기준과 근거는 무엇일까. 아이는 무엇을 보았길래 툭하면 무슨 유행어처럼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