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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푸른 리뷰] 읽어도 읽어도 답답할 때, ‘사이다’ 대신 이 책을 (김미숙 선생님)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제3판) (최시한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6) 김미숙(통영 통영여자고등학교 교사) 이 책을 처음 접한 때는 내가 막 국어교사가 되었을 때였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을 때 읽기의 지침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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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소설
이미상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문학과사회』 2022년 봄호)
서사적으로 한 방을 치느냐/안 치느냐를 두고 갑론을박하는 두 여자가 있다. 이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동안 세번째 여자는 제로 웨이스트를 선언하고는 천가방조차 잊어 온몸에 물건을 쌓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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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 이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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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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