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한병철 교수 강연회 시간 변경 안내 3월 15일 한병철 교수 강연회 시작 시간이 7시 30분에서 6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변경 전: 3월 15일(수) 7시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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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시골생활』(정상순 지음, 2015) 이상헌(국제노동기구 사무차장 정책특보, 『우리는 조금 불편해져야 한다』 저자) 팔자에도 없는 외국 생활을 하면서 한국을 곁눈질하는 버릇이 생겼다.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이곳에 적응하리라는 결기를 다지며 향수병을 다스리면서도, 마음이 휑해지면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