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에서 함께 일할 홍보마케터를 모십니다. 10월 13일 오후 4시 ~ 4시 30분 사이에 서류전형 합격자들께 통보를 마쳤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문학과지성사 인사담당자. 책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으로 홍보마케터로서의 창의성을 보여줄 역량 있는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제주 출신 김광협 시인(1941~1993)을 기리는 제2회 김광협문학상에 신영배 시인의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가 선정되었습니다. 김광협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우리의 생명과 사물을 물로 해석하는 집중적인 관찰력과 바다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묘한 일상을 물로 이미지화하는 독보적인 사유,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글_기획팀 S 아동문학팀 L이 『나, 단테, 그리고 백만 달러』에 대한 서평을 지나가는 말로 부탁했을 때 나는 오히려 진지했다. 동화를 읽고 서평을 쓰는 일이 그럴싸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어린이 책이므로 금방 읽을 수 있을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시골생활』(정상순 지음, 2015) 하승우(땡땡책협동조합 공동대표) 지리산 종주를 하러 떠난 적은 있지만 지리산 사람들을 만나러 기차를 탄 건 2006년 가을이 처음이었다. 이 책에도 잠깐 언급되는 지리산권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지리산생명연대가 주최한 ‘지리산권 희망씨앗찾기’라는 공동학습프로그램에서 지리산 사람들을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몫」(『한국문학』 2018년 하반기)

    최은영, 「몫」 아마도 최은영은 자기 세대의 ‘운동권 후일담’ 서사를 재구성하고 있는 듯하다. 1990년대 이른바 ‘386세대’들이 운동권 후일담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80년대라는 혁명의 시대가 현실사회주의
  • 이 계절의 소설

    「우리들」(『21세기문학』 2018년 가을호)

    ‘우리’의 불가능성에 대한 불안 정영수, 「우리들」 소설의 표제인 “우리들”부터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첨단의 사회 연결망으로 실시간 접속하고 소통하는 탄력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실은
  • 이 계절의 소설

    「재희」 (『자음과모음』 2018년 가을호)

    박상영, 「재희」 작중 주인공은 소설가가 된다. 그가 등단할 때 심사를 맡았던 한 원로 소설가의 심사평은 이랬다. “옐로저널리즘적 취향이 우려된다.” 그러나 나로서는 젊은 작가 박상영의 옐로저널리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