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한병철 교수 강연회 시간 변경 안내 3월 15일 한병철 교수 강연회 시작 시간이 7시 30분에서 6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변경 전: 3월 15일(수) 7시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글_기획팀 S 아동문학팀 L이 『나, 단테, 그리고 백만 달러』에 대한 서평을 지나가는 말로 부탁했을 때 나는 오히려 진지했다. 동화를 읽고 서평을 쓰는 일이 그럴싸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어린이 책이므로 금방 읽을 수 있을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시골생활』(정상순 지음, 2015) 하승우(땡땡책협동조합 공동대표) 지리산 종주를 하러 떠난 적은 있지만 지리산 사람들을 만나러 기차를 탄 건 2006년 가을이 처음이었다. 이 책에도 잠깐 언급되는 지리산권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지리산생명연대가 주최한 ‘지리산권 희망씨앗찾기’라는 공동학습프로그램에서 지리산 사람들을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