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평론가 이광호의 『시선의 문학사』가 '제27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김달진문학상은 시인이자 한학자인 월하 김달진(1907~1989)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 부문만 시상하다가 1998년 제9회부터 평론 부문이 추가되었으며 이번 27회는 시부문에는 유안진 시인이, 평론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안녕하세요. 에디터 생강빵은 지금 출판인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런던에 와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일요일 점심엔 큰맘 먹고 마늘을 잔뜩 넣은 닭백숙을 만들었는데요, 한 술 뜨려는 순간 페이스북 맨부커상 페이지에서 낭독회를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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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해이수 장편소설 『십번기』 이홍렬(조선일보 바둑전문기자) 내게도 중3 시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추측이라니. 별반 떠오르는 추억이 없으니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이팔청춘 인생 1차 클라이맥스에 공부도, 운동도, 풋풋한 첫사랑의 스틸 한 컷도 남겨진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