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안녕하세요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첨자는 아래 7분입니다. 당첨된 분들은 문지 홈페이지 (본 글에 비밀 댓글로 작성) 혹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메세지로 성함/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김횐귀 / 김소진 (2명) 트위터: nari yoon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올 여름 마지막 ‘책맥투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쭉 이어갑니다. 박솔뫼 소설가와 네시이십분 라디오 팟캐스트 제작자 준, 평론가 박준석이 함께하는 <박솔뫼와 만일의 세계>가 8월 25일(목) 망원동 ‘책방 만일’에서 진행됩니다. 당첨자 10분은 8월 23일 화요일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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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해이수 장편소설 『십번기』 이홍렬(조선일보 바둑전문기자) 내게도 중3 시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추측이라니. 별반 떠오르는 추억이 없으니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이팔청춘 인생 1차 클라이맥스에 공부도, 운동도, 풋풋한 첫사랑의 스틸 한 컷도 남겨진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