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문학실험실이 제정한 제2회 김현문학패 수상자로 이제니시인과 김태용소설가가 선정되었습니다. 김현문학패 수여식은 오는 9월 23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두 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음 내용과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올 해 30회를 맞는 인촌상 [언론·문화] 부문 수상자로 김병익 문학과지성사 고문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인촌상은 교육, 언론·문화,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심사는 부문별로 권위 있는 대학교수 등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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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해이수 장편소설 『십번기』 하상만(시인) 『십번기』를 두 시간 만에 읽었다. 속독을 했다는 뜻은 아니다. 책을 읽을 때 밑줄을 그어가며 천천히 읽는 편인데 그런 것을 하고도 다음 문장을 읽고 싶어 내 눈이 급했다는 뜻이다.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