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전집>이 2017년 7월 10일, 전 34권으로 완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전집 표지화 전시회('행복한 동행')가 진행됩니다. 소설가 이청준 문학과 화가 김선두의 그림 혼이 함께해온 지난 10년, 그 심미적 동행이 예술적 승화의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전집 완간을 기념하여 작년에 시행했던 '이청준 음미 백일장'을 올해에도 시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글_조대현 내가 최초로 접한 마해송의 작품은 동화가 아닌 수필이었다. 6·25의 전흔이 아직 가시지 않은 1957년, 나는 사범학교를 갓 졸업하고 시골 초등학교에 부임한 신출내기 교사였다. 그때 생애 처음으로 월급을 받아보았고, 그 돈으로 제일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시골생활』(정상순 지음, 2015) 윤미숙(『춤추는 마을 만들기』 저자, 전라남도 섬가꾸기 전문위원) 나는 마을에 산다. 삶터도 시골이고 일도 마을에서 한다. 결론은? ‘댓길이 저가부지’다. 억세게 운이 좋을 때, 기분이 아주 최상일 때 경상도 촌사람들은 대길(大吉)이도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