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올 해 30회를 맞는 인촌상 [언론·문화] 부문 수상자로 김병익 문학과지성사 고문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인촌상은 교육, 언론·문화,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심사는 부문별로 권위 있는 대학교수 등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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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김혜정 소설집 『영혼박물관』 송지현(소설가) 『영혼박물관』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불안하거나 소외된 아이들이다. 표제작인 「영혼박물관」의 진후는 공부를 잘하는 순재와 창의력이 있는 인태를 묘사하며, 자신은 정작 진학할 학교 하나 정하지 못했던 경험에 대해 말한다. 「성,스러운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