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

    둥근 초조와 세모 불안의 얼룩들 ―허희정의 「Stained」 허희정의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는 독자들의 편안한 접근을 용인하지 않으려는 텍스트로 보인다. 애매하고 모호한 약호들과 연결될 것 같지 않은
  • 이 계절의 소설

    「바비의 분위기」(『문학과사회』 2017년 여름호)

    전통적으로 소설에서 인물의 내면성은 필수적인 요소처럼 간주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내면성이 드러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지만(혹은 드러나지 않은 방식으로 감춰질 수 있다), 그것은 소설이 인간에 대해
  • 이 계절의 소설

    「모리와 무라」 (『현대문학』2017년 5월호)

    모리와 무라는 개 이름이다. 이름처럼 모리는 숲[森]에서 왔고 무라는 도시[村]에서 왔다. 그런데 무라(むら)를 도시라고 할 수 있나. 무라는 촌동네 아닌가. 모리는 진돗개처럼 생긴 꽤 큰
문학과지성사
마르크스 연구자 정문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선생님(향년 75세)께서 2016년 10월 10일(월) 낮 12시에 영면하셨기에 삼가 알립니다. 그와 함께 김병익 문학과지성사 고문에게 전달된, 남경대 장이빈 부총장의 고인을 기리는 편지를 소개드립니다. 정문길 선생 유가족분과 문학과지성사 여러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2010년 『병신과 머저리』를 1권으로 출간되기 시작한 ‘이청준 전집’이 어느덧 완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완간을 기념하며 이청준 소설을 읽고 참여해보는 ‘음미 백일장’이 진행됩니다. 행사 일정: 2016년 10월 14일 오후 1~6시 (‘음미 백일장’은 4~5시) 장소: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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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김혜정 소설집 『영혼박물관』 송지현(소설가) 『영혼박물관』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불안하거나 소외된 아이들이다. 표제작인 「영혼박물관」의 진후는 공부를 잘하는 순재와 창의력이 있는 인태를 묘사하며, 자신은 정작 진학할 학교 하나 정하지 못했던 경험에 대해 말한다. 「성,스러운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