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이원 시인이 시집 『사랑은 탄생하라』로 제 5회 형평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신청은 event@moonji.com 으로 행사 전날 까지 받고 있습니다.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글_오채(동화작가)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인형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사람들은 흔히 이런 일을 ‘동화 같다’고 한다. 이 동화 같은 일을 실제로 겪은 아이가 있었다. 한 남자가 공원을 산책하던 중 슬피 우는 여자아이를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제3판) (최시한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6) 이영지(거제 지세포중학교 교사) 문학의 갈래에서 수필의 자리매김은 다양하지만 독자들은 수필을 만만하게 읽고 만만하게 쓸 수 있는 글로 받아들인다. 기법과 장치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읽고 쓸 수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사라지는 것들」(『문학동네』 2018년 겨울호)

    물어보지 못한, 물어봐주지 않은, 그 숨바꼭질 ―정용준, 「사라지는 것들」 살면서 누군가에게 물어보지 못한 것들이 많다. 혹은 남이 물어봐주었으면 하는데 물어봐주지 않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끝내
  • 이 계절의 소설

    「미신(迷信)」(『현대문학』 2018년 12월호)

     서이제, 「미신(迷信)」 서이제의 「미신(迷信)」의 서술자는 끊임없이 ‘모른다’라고 말한다. ‘모른다’는 말을 계속 되뇌는 화자는 단순히 ‘믿을 수 없는 화자’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화자’이다. 자기
  • 이 계절의 소설

    「시간의 궤적」(『자음과모음』 2018년 겨울호)

    언니, 고마워요. ―백수린, 「시간의 궤적」 가족처럼, 같은 공간 안에서 매일 얼굴을 마주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그 관계의 성격이 항상 같을 수는 없다. 대개는 내가
  • 이 계절의 소설

    「나의 사촌 리사」(『창작과비평』 2018년 겨울호)

    박민정, 「나의 사촌 리사」 「나의 사촌 리사」는 지난겨울 일주일간 도쿄에 사는 사촌을 방문한 ‘나’의 회상으로 이루어진 소설이다. 소설가인 ‘나’는 유년기 때부터 일본 아역배우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