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

    둥근 초조와 세모 불안의 얼룩들 ―허희정의 「Stained」 허희정의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는 독자들의 편안한 접근을 용인하지 않으려는 텍스트로 보인다. 애매하고 모호한 약호들과 연결될 것 같지 않은
  • 이 계절의 소설

    「바비의 분위기」(『문학과사회』 2017년 여름호)

    전통적으로 소설에서 인물의 내면성은 필수적인 요소처럼 간주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내면성이 드러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지만(혹은 드러나지 않은 방식으로 감춰질 수 있다), 그것은 소설이 인간에 대해
  • 이 계절의 소설

    「모리와 무라」 (『현대문학』2017년 5월호)

    모리와 무라는 개 이름이다. 이름처럼 모리는 숲[森]에서 왔고 무라는 도시[村]에서 왔다. 그런데 무라(むら)를 도시라고 할 수 있나. 무라는 촌동네 아닌가. 모리는 진돗개처럼 생긴 꽤 큰
문학과지성사
제17회 박인환문학상에, 송승언 시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대산문학상 시 부문에 이장욱 시인의 시집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올해의 청소년도서>에 『맨홀장군 한새』1, 2권이 가을분기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박성경 장편소설 『나쁜 엄마』 김나정(소설가) 『나쁜 엄마』는 발칙하고 발랄하다. 제목이 말하듯, 문제아가 아닌 문제모(母) 이야기다. 나쁜 엄마를 통해 좋은 엄마가 무엇인지를 묻고자 한다. 고2 지환은 엄마 지연옥을 ‘나쁜 엄마’라고 말한다. 천하에 불효막심한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