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전집>이 2017년 7월 10일, 전 34권으로 완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전집 표지화 전시회('행복한 동행')가 진행됩니다. 소설가 이청준 문학과 화가 김선두의 그림 혼이 함께해온 지난 10년, 그 심미적 동행이 예술적 승화의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전집 완간을 기념하여 작년에 시행했던 '이청준 음미 백일장'을 올해에도 시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글_오채(동화작가)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인형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사람들은 흔히 이런 일을 ‘동화 같다’고 한다. 이 동화 같은 일을 실제로 겪은 아이가 있었다. 한 남자가 공원을 산책하던 중 슬피 우는 여자아이를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눌변: 소란한 세상에 어눌한 말 걸기』(김찬호 지음, 2016) 금정연(서평가, 『난폭한 독서』 저자) 대체로 나의 노력은 두 가지다. 1) 아무 말이나 하지 않으려는 노력 2) 아무 말이라도 하려는 노력 전자는 주로 일상생활에서 기울이는 노력이다.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