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올 해 30회를 맞는 인촌상 [언론·문화] 부문 수상자로 김병익 문학과지성사 고문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인촌상은 교육, 언론·문화,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심사는 부문별로 권위 있는 대학교수 등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안녕하세요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첨자는 아래 7분입니다. 당첨된 분들은 문지 홈페이지 (본 글에 비밀 댓글로 작성) 혹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메세지로 성함/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김횐귀 / 김소진 (2명) 트위터: nari yoon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올해의 청소년도서>에 『맨홀장군 한새』1, 2권이 가을분기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박성경 장편소설 『나쁜 엄마』 김나정(소설가) 『나쁜 엄마』는 발칙하고 발랄하다. 제목이 말하듯, 문제아가 아닌 문제모(母) 이야기다. 나쁜 엄마를 통해 좋은 엄마가 무엇인지를 묻고자 한다. 고2 지환은 엄마 지연옥을 ‘나쁜 엄마’라고 말한다. 천하에 불효막심한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