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마르크스 연구자 정문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선생님(향년 75세)께서 2016년 10월 10일(월) 낮 12시에 영면하셨기에 삼가 알립니다. 그와 함께 김병익 문학과지성사 고문에게 전달된, 남경대 장이빈 부총장의 고인을 기리는 편지를 소개드립니다. 정문길 선생 유가족분과 문학과지성사 여러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2010년 『병신과 머저리』를 1권으로 출간되기 시작한 ‘이청준 전집’이 어느덧 완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완간을 기념하며 이청준 소설을 읽고 참여해보는 ‘음미 백일장’이 진행됩니다. 행사 일정: 2016년 10월 14일 오후 1~6시 (‘음미 백일장’은 4~5시) 장소: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올해의 청소년도서>에 『맨홀장군 한새』1, 2권이 가을분기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박성경 장편소설 『나쁜 엄마』 김나정(소설가) 『나쁜 엄마』는 발칙하고 발랄하다. 제목이 말하듯, 문제아가 아닌 문제모(母) 이야기다. 나쁜 엄마를 통해 좋은 엄마가 무엇인지를 묻고자 한다. 고2 지환은 엄마 지연옥을 ‘나쁜 엄마’라고 말한다. 천하에 불효막심한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