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7월 14일 오후 6시 ~ 7시 사이에 서류전형 합격자들께 통보를 마쳤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문학과지성사 인사담당자. ---------------------------------------------------------------------------------------------------------------------- 문학과지성사 편집부에서 함께 일할 편집자를 모십니다. 책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으로 출판 편집자로서의 재능을 키워갈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구로구가 오규원 시인을 기리는 '개봉동과 장미'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개봉동과 장미’는 오규원 시인이 1971년부터 73년까지 개봉동에 거주할 당시 쓴 작품이며, 공원 제막식은 이달 10일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글_오채(동화작가)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인형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사람들은 흔히 이런 일을 ‘동화 같다’고 한다. 이 동화 같은 일을 실제로 겪은 아이가 있었다. 한 남자가 공원을 산책하던 중 슬피 우는 여자아이를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제3판) (최시한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6) 김미애(통영 충무여자중학교 교사) 가끔씩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프랑스식 교육을 받는다면―프랑스식 교육을 잘 모르지만―‘모든 살아 있는 존재를 존경한다는 것은 도덕적 의무인가?’ 같은 바칼로레아 물음에도 잘 답하지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