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
김형영 시인이, 서천군 군문화원이 주최한 제 1회 신석초 문학상에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2014년 출간된 시집 『땅을 여는 꽃들』입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선정한 우리동화 161선에 문지아이들의 도서 『나의, 블루보리 왕자』『날마다 뽀끄땡스』『요란요란 푸른 아파트』가 선정되어,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김종광 장편소설 『별의별』 해이수(소설가) 『별의별-나를 키운 것들』은 주인공 김판돈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요약된다. 1971년 충남 보령군 청라면 범골에서 출생한 13명의 아이들이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겪는 48편의 에피소드가 요지경(瑤池鏡) 속을 들여다보는 듯하다. 향토학자를 방불케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