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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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 문지문학상 소개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운영해오고 있는 ‘문지문학상’(구 웹진문지문학상*)이 8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문지문학상’은 한국 문학의 전통과 미학적 전위를 함께 일궈온 문학과지성사가 한국 문학 최초로 인터넷 공간을 통해 매달 심사 과정을 중계해온 작품상입니다. 매년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글_이재복 마해송의 작품을 읽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마해송 작품에는 유머가 담겨 있다. 마해송 전집 1차분으로 나온 단편 모음집을 쭉 읽어 보니, 웃음이 나온 이야기에는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작가가 부조리한 현실과 대신 싸워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제3판) (최시한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6) 정형근(서울 정원여자중학교 교사) ‘글읽기’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글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인가? 서점에 나와 보면 글읽기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자신이 읽으면서 감동을 받거나 유익했던 책을 소개하는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몫」(『한국문학』 2018년 하반기)

    최은영, 「몫」 아마도 최은영은 자기 세대의 ‘운동권 후일담’ 서사를 재구성하고 있는 듯하다. 1990년대 이른바 ‘386세대’들이 운동권 후일담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80년대라는 혁명의 시대가 현실사회주의
  • 이 계절의 소설

    「우리들」(『21세기문학』 2018년 가을호)

    ‘우리’의 불가능성에 대한 불안 정영수, 「우리들」 소설의 표제인 “우리들”부터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첨단의 사회 연결망으로 실시간 접속하고 소통하는 탄력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실은
  • 이 계절의 소설

    「재희」 (『자음과모음』 2018년 가을호)

    박상영, 「재희」 작중 주인공은 소설가가 된다. 그가 등단할 때 심사를 맡았던 한 원로 소설가의 심사평은 이랬다. “옐로저널리즘적 취향이 우려된다.” 그러나 나로서는 젊은 작가 박상영의 옐로저널리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