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김소연 시인이 2020년 제21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시 '가장자리' 외 9편으로, 현대시작품상 심사위원회(월간 {현대시} 운영)는 "김소연 시인의 시는 일상적 현실 속에 숨은 내밀한 감정들을 미묘한 파동으로 표현해낸다. 이렇게 발생한 언어의 날카로운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소설가 정영현 선생님(향년 81세)께서 2020년 4월 23일(목요일) 새벽 1시(미국 현지 시각)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립니다. 정영현 선생님은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서울대 문리대 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8년 제1회『여성동아』 장편공모에 작품 『꽃과 제물』로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문학평론가 김병익 선생의 신년 인터뷰입니다. 올해는 계간<문학과지성> 창간 50돌이기도 합니다. ❝회의가 없는 신념, 반성이 없는 삶은 맹목이다. 끊임없이 반성하면서 자기 사유가 옳은지 그른지 바라봐야 한다❞ ✔ 1편 ✔ 2편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소설가 이홍 & 방송인 박지윤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북토크>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걸프렌즈』 『성탄피크닉』 이홍 작가의 10년 만의 신작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을 방송인 박지윤의 진행으로 만나보는 시간 날짜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이경혜(작가, 번역가) 여기, 테이블이 딱 하나밖에 없는 식당이 있다. 말뜻 그대로, 원 테이블 식당, 누군가의 특별한 날을 축하해주는 단 하나의 테이블만 있는 식당. 그 식당에 초대받아 그날의 주인공으로 대접받는 기분은 어떠할까? 그런데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어린이의 아버지’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방정환문학상의 제28회 동시 부문 수상자로 유희윤 시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동시집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입니다. 시상식은 2018년 5월 26일(토) 오후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이아타 (소설가) 여하튼 『18세를 반납합니다』는 퍼니하다. 무겁지 않은 책을 손에 들고 누우면 단숨에 절반을 읽게 된다. 「소희」를 지나 「퍼니 랜드」를 읽기 시작하면 갈증이 날지도 모른다. 물을 한 잔 마시곤 이번엔 책상에 앉아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강화길 「가원( 佳園)」(『자음과모음』 2020년 봄)

    친밀한 이방인의 역설 강화길의 「가원(佳園)」은 여성의 호(號)로 쓰이는 이름을 택호(宅號)한 집과 그 집 사람들 이야기다. ‘아름다운 정원’이란 택호의 주인은 저명한 서예가였는데, 그 아들이었던 박윤보와 외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