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최제훈 장편소설 『나비잠』이 10월 4일 출간됩니다. 눈길과 기억이 남다른 독자님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웹진문지>에 『몰락-전래되지 않은 동화』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입니다. 원래부터 흥미진진했던 작품이, 퇴고의 시간을 거쳐 더욱 미려하게 변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책의 출간일에,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민음사에서 주최하는 철학 강연입니다. 질 들뢰즈의 베케트 론이 담긴 『소진된 인간』의 번역자 이정하 교수의 강연 또한 준비되어 있다는 소식입니다. 신청하러 가기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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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