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2013년 11월 9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BOOK 인천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50여개 출판사에서 참여하는 '북마켓'에 문학과지성사가 함께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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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훈, 『나비잠』(문학과지성사, 2013) 글_박인성(문학평론가) 최제훈의 두번째 장편소설 『나비잠』은 제목에서부터 장자(莊子)가 꾼 나비 꿈의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장자가 나비의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장자의 꿈을 꾼 것인지 알 수 없게 되는 분리 불가능한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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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