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글_이소연(문학평론가) 사람은 태어난 연후에 죽는다. 이 평범한 진술을 이렇게 바꾸어보면 어떨까. 사람은 죽은 다음에야 태어난다고. 그리고 낯설어 보이는 두번째 문장이 더 진실에 가깝게 들린다면 그건 사람의 일이 오히려 ‘역설’의 길을 따르는 경우가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글_금정연(서평가) 알랭 코르노 감독의 「세상의 모든 아침」은 그다지 야한 영화가 아니다. 마들렌의 “봉오리 같은 젖가슴”이 두어 번 나오고, 투아네트의 “땀으로 번들거리는” 젖가슴이 파인 드레스 아래로 살짝 보이며, 여위고 지친 마들렌의 “엉덩이와 완전히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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