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

    둥근 초조와 세모 불안의 얼룩들 ―허희정의 「Stained」 허희정의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는 독자들의 편안한 접근을 용인하지 않으려는 텍스트로 보인다. 애매하고 모호한 약호들과 연결될 것 같지 않은
  • 이 계절의 소설

    「바비의 분위기」(『문학과사회』 2017년 여름호)

    전통적으로 소설에서 인물의 내면성은 필수적인 요소처럼 간주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내면성이 드러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지만(혹은 드러나지 않은 방식으로 감춰질 수 있다), 그것은 소설이 인간에 대해
  • 이 계절의 소설

    「모리와 무라」 (『현대문학』2017년 5월호)

    모리와 무라는 개 이름이다. 이름처럼 모리는 숲[森]에서 왔고 무라는 도시[村]에서 왔다. 그런데 무라(むら)를 도시라고 할 수 있나. 무라는 촌동네 아닌가. 모리는 진돗개처럼 생긴 꽤 큰
문학과지성사
10월 23일 수요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Great Composer Series-차이콥스키> 공연 기대평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20분을 선정하여 파스칼 키냐르 소설 『세상의 모든 아침』을 드린다고 하네요. 아래의 링크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하러 가기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2013년 10월 20일(일요일) 오후 2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아카데미에서 이병률 시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없이,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선착순 50명으로 마감하오니, 조금 서둘러도 좋겠습니다.^^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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