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이영광 시집,『나무는 간다』(창비, 2013)  내가 나를 어찌할 수 없을 때조차도 삶은 뻔뻔하게 지속된다. 때때로 삶이 거짓의 형식으로 지탱되는 것처럼 여겨진다면 그 이유는 아마 여기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분명 “모든 말을 다 배”운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2013년 하반기 우수문학도서에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도서가 14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선정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 『눈사람 여관』(이병률), 『물속의 피아노』(신영배), 『여행자 나무』(김명인) 『육체쇼와 전집』(황병승), 『팅커벨 꽃집』(최하연), 『하얀 별』(김영산) <소설> 『그래도』(원종국), 『김 박사는 누구인가?』(이기호), 『로베스피에르의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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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