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신체 적출물」 (『문학과사회』 2017년 봄호)

    나이브한 수준에서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고자 할 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물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인간과 그의 노동을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사고 팔
  • 이 계절의 소설

    「2인용 독백」 (문장웹진 2017년 4월호)

    복합감각의 실존, 혹은 수동적 관음(觀音)의 능동적 차연 -김효나의 「2인용 독백」 “어떻게 되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신예 김효나의 서술자는 그렇게 읊조린다. 전통적 이야기가 주로 잃어버린 것을
문학과지성사
최제훈 장편소설 『나비잠』을 샌드-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해석했습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며 이미지를 만들고 없애는 모래가 소설 속 등장인물의 움직임과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 영상에 대한 느낌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세 분을 선정하여 최제훈 장편소설 『나비잠』과 10월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10월 23일 수요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Great Composer Series-차이콥스키> 공연 기대평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20분을 선정하여 파스칼 키냐르 소설 『세상의 모든 아침』을 드린다고 하네요. 아래의 링크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하러 가기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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