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최진영 장편소설,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실천문학, 2013) 글_강지희(문학평론가)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은 얼마나 절박하고 불안한 것인가.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우리가 하나뿐인 인생을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현자의 시선으로 인류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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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박솔뫼 소설「겨울의 눈빛」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운영해오고 있는 ‘문지문학상’(구 웹진문지문학상)이 4회째를 맞이했다. 제1회(2011)에서 이장욱의 「곡란」, 제2회(2012) 김태용의 「머리 없이 허리 없이」, 제3회(2013) 김솔의 「소설작법」 선정에 이어, 제4회(2014) 수상작은 박솔뫼의 「겨울의 눈빛」이 선정됐다.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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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