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진성, 2014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수상

시 전문 계간지 『시와사상』은 ‘2014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수상자로 박진성(사진) 시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수상 시집은 『식물의 밤』(문학과지성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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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상』이 젊은 시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2007년부터 제정·운영해 온 상이라고 합니다. 등단 15년 이내의 젊은 시인들에게 설문을 돌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가장 뛰어난 시작 활동을 한 동료 시인을 추천 받아 가장 득표가 많은 시인 1명을 가려 뽑습니다.

올해 수상자인 박진성 시인은 동료 시인들로부터 “미지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아픈 시인의 절규” “병든 자의 목소리는 어떻게 진전하는가에 대한 대답” 등의 평을 받았습니다.

뜻깊은 상을 수상한 박진성 시인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박진성 지음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2014년 5월 28일
사양 변형판 128x215 · 138쪽 | 가격 8,000원 | ISBN 9788932026275

박진성 시인

시인 박진성은 1978년 충남 연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목숨』『아라리』와 산문집 『청춘착란』이 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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