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곽효환, 제11회 애지문학상 수상

제11회 애지문학상에 곽효환 시인이 선정됐다고 시 전문지 ‘애지’가 지난 10월 20일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숲의 정거장」이라고 합니다.

심사위원들은 “에피쿠로스적인 전원생활의 행복을 노래하고 있는 수상작은 우리 인간들이 하루바삐 자기 자신의 인간성을 회복하여 건강한 자연인의 삶을 살아가라는 찬가”라고 평했습니다.

곽효환 시인은 시집으로 『지도에 없는 집』 등이 있고  현재 새 시집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51_지도에없는집(시379)

곽효환 지음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2010년 8월 20일
사양 신46판 176x248mm · 160쪽 | 가격 8,000원 | ISBN 9788932020518

곽효환 시인

1967년 전북 전주에서 나서 서울에서 자랐다.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계일보』에 「벽화 속의 고양이 3」을, 2002년 『시평』에 「수락산」외 5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인디오 여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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