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목포문학박람회 성료, 목포문학상 수상작 『보트하우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일대와 원도심, 평화광장 등지에서 전시, 강연, 공연 등 10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문학박람회가 시민, 학생, 관광객, 외국인 등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실제로 문학박람회는 문학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박람회라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목포시는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김진섭, 황현산, 최인훈 등 우리나라 문학의 큰 업적을 남긴 문학인이 태어나거나 성장하고, 활동했던 역사를 밑바탕으로 삼고 전례가 없는 행사를 시도했다. […]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단일 부분 최대 상금 1억 원인 장편소설 부문에서 이숙종(64) 작가의 ‘보트 하우스’가 영예를 안았다. 시 부문에는 오정순(64) 작가의 ‘동호 댁 할머니 손가락엔 구구단이 산다’가, 희곡 부문엔 ‘행진곡'(박소연·58), 문학평론 부문에는 ‘돌봄의 위기 속에서 문학이 윤리를 말할 때'(강도희·27)가 각각 선정, 상금 1,000만 원씩을 받았다.

✔기사 보기 [한국일보] 국내 첫 문학박람회 ‘대성황’…목포 ‘문학도시’ 자리매김


문학과지성사는 이번 목포문학박람회 출판관에 참가사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목포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수상작 『보트하우스』를 목포문학박람회의 독자 여러분께 가장 먼저 선보였습니다.

이숙종 지음
카테고리 소설,장편소설 | 출간일 2021년 10월 7일
사양 46판 128x188mm · 198쪽 | 가격 13,000원 | ISBN 9788932039107

이숙종 소설가

1958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미국으로 이주하여 1997년 미주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과 2005년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시립대학교CUNY 퀸스칼리지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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