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이듬, 2021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21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로 김이듬 시인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영화 ‘벌새’를 선정했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임인옥)가 주최하고 (주)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가 주관, 문체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한 문화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인 김이듬 작가는 2001년 등단 이후 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처한 현실을 주제로 성평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의 시집 『히스테리아』가 2020년 미국문화번역가협회 전미번역상을 수상하면서, 해외 문학계에서도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기사 보기 https://bit.ly/3kThezL

✔김이듬 시인 인터뷰 https://bit.ly/2WrNReq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2014년 8월 11일
사양 변형판 128x205 · 174쪽 | 가격 9,000원 | ISBN 9788932026480

김이듬 시인

진주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부산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2001년 계간 『포에지』 가을호에 「욕조 a에서 달리는 욕조 A를 지나」 외 6편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데뷔했으며, 시집으로 『별 모양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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