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을 환하게 밝힌 책, 이장욱 『캐럴』

-어떤 분들은 영화 <캐롤>처럼 사람 이름인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캐럴의 캐럴입니다.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시와 소설을 둘 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장욱 작가님을 잘 아실 것 같아요. 작가님은 시인으로도 활동을 오래 하셨고요. 2005년부터는 소설로도 활동하기 시작하셨어요. 저는 특히 『천국보다 낯선』이라는 작품을 엄청 좋아해서 이번에 이장욱 작가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매를 했었죠. 제목 때문인지 몰라도 좀 미루다가 한 달 전에 읽었는데요. 그때부터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는 책입니다. 여름 시기에 뭔가 겨울의 느낌을 가진, 그리고 밤의 느낌을 가진 책이 필요하다면 『캐럴』이라는 이 책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_오은(시인)/책읽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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