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 임솔아, 「희고 둥근 부분」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운영해오고 있는 ‘문지문학상’(구 웹진문지문학상)이 올해로 9회를 맞이했습니다. 제1회 (2011) 이장욱의 「곡란」부터 제2회 김태용의 「머리 없이 허리 없이」, 제3회 김솔의 「소설작법」, 제4회 박솔뫼의 「겨울의 눈빛」, 제5회 윤이형의 「루카」, 제6회 정지돈의 「창백한 말」, 제7회 박민정의 「행복의 과학」, 제8회 백수린의 「여름의 빌라」, 제9회 정용준의 「사라지는 것들」에 이어, 제10회 수상작으로 임솔아의 「희고 둥근 부분」이 선정됐습니다. 문지문학상 수상 작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2020년 12월,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수상작 포함, ‘이 계절의 소설’로 선정된 단편과 작가 인터뷰는 주목 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해 계절마다 앤솔러지로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시리즈 <소설 보다>로 선보였습니다.

■ 문지문학상 소개
‘문지문학상’은 한국 문학 최초로 인터넷 공간을 통해 심사 과정을 중계해온 작품상입니다. 매년 각 분기별로, 해당 계절 내 잡지와 온라인 지면에 발표된 등단 10년차 이하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한 작품을 ‘이 계절의 소설’로 선정하고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에 선정의 말을 게재합니다. ‘이 계절의 소설’은 자동적으로 당회차 문지문학상의 후보작이 되며 매년 상반기에 최종 수상작이 가려집니다.
후보작과 작가 인터뷰는 1년에 4권씩 출간하는 단행본 시리즈 <소설 보다>에 수록됩니다. 계절의 리듬에 따라 젊은 작가들의 수작을 좀더 빠르게 전하며, 좀더 많은 독자와 함께 한국 문학의 현재를 호흡하고자 휴대하기 쉬운 문고본 판형과 접근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이는 <소설 보다>는 앞으로도 매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매 계절 간행될 예정입니다. 주목 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이자 플랫폼인 <소설 보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수상작:임솔아, 「희고 둥근 부분」(『자음과모음』 2020년 봄호 발표)

■ 시상식: 2020년 12월 예정

■ 상금: 1천만 원

■ 수상 작가 소개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시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여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장편소설 『최선의 삶』 『겟 패킹』,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이 있다.

■ 심사위원: 강동호 김형중 우찬제 이광호 이수형 조연정 조효원

카테고리 소설,소설 선집 | 출간일 2020년 3월 17일
사양 변형판 114x188 · 156쪽 | 가격 3,500원 | ISBN 9788932036175
카테고리 소설,소설 선집 | 출간일 2020년 6월 17일
사양 변형판 114x188 · 162쪽 | 가격 3,500원 | ISBN 9788932036632
카테고리 소설,소설 선집 | 출간일 2020년 9월 9일
사양 변형판 114x188 · 164쪽 | 가격 3,500원 | ISBN 9788932037684

임솔아 소설가, 시인

1987년 대전 출생했다.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로,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소설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최선의 삶』과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이 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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