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소연, 제21회 현대시작품상 수상

김소연 시인이 2020년 제21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시 ‘가장자리’ 외 9편으로, 현대시작품상 심사위원회(월간 {현대시} 운영)는 “김소연 시인의 시는 일상적 현실 속에 숨은 내밀한 감정들을 미묘한 파동으로 표현해낸다. 이렇게 발생한 언어의 날카로운 균열과 공백은 독자들을 일상이면서도 일상이 아닌, 익숙하면서도 익숙지 않은 어떤 곳으로 이끄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소연 시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소연 시인

1993년 『현대시사상』에 「우리는 찬양한다」 등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와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나를 뺀 세상의 자세히 보기

7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