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혜순, 제9회 이형기문학상 수상(수상 시집 『날개 환상통』)

시인 김혜순이 진주시와 이형기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9회 이형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시집 『날개 환상통』(문학과지성사, 2019)입니다. 심사위원회는 “김혜순 시인은 한국여성시사에서 하나의 획을 그은 존재이다. 최근 김혜순의 시는 더욱 더 나아가 인간에 의해 학대받고 고통받는 여린 생명들의 삶의 형식에 대한 탐구로 확장됐다”고 평가하며 “그의 ‘삶의 형식’의 탐구는 앞으로도 씩씩할 것이며 그의 도전은 우주상의 모든 생명의 진정한 미래를 위한 하나의 밀알로 작용할 것이다”고 선정평을 밝혔습니다. 이형기 문학제 시상식은 6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경남과기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치러집니다. 김혜순 시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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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지음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2019년 3월 31일
사양 변형판 128x205 · 312쪽 | 가격 9,000원 | ISBN 9788932035307

김혜순 시인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했다. 시집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음화』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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