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문지문학상 수상작 – 정용준,「사라지는 것들」

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운영해오고 있는 ‘문지문학상’(구 웹진문지문학상)이 올해로 9회를 맞이했습니다. 제1회 (2011) 이장욱의 「곡란」부터 제2회 김태용의 「머리 없이 허리 없이」, 제3회 김솔의 「소설작법」, 제4회 박솔뫼의 「겨울의 눈빛」, 제5회 윤이형의 「루카」, 제6회 정지돈의 「창백한 말」, 제7회 박민정의 「행복의 과학」, 제8회 백수린의 「여름의 빌라」에 이어, 제9회 수상작으로 정용준의 「사라지는 것들」이 선정됐습니다. 문지문학상 수상 작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2019년 12월,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수상작 포함, 지난해 ‘이 계절의 소설’로 선정된 단편 11편과 작가 인터뷰는 주목 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해 계절마다 앤솔러지로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시리즈 <소설 보다>로 선보였습니다.

■ 문지문학상 소개
‘문지문학상’은 한국 문학 최초로 인터넷 공간을 통해 심사 과정을 중계해온 작품상입니다. 매년 각 분기별로, 해당 계절 내 잡지와 온라인 지면에 발표된 등단 10년차 이하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한 작품을 ‘이 계절의 소설’로 선정하고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에 선정의 말을 게재합니다. ‘이 계절의 소설’은 자동적으로 당회차 문지문학상의 후보작이 되며 매년 상반기에 최종 수상작이 가려집니다.
후보작과 작가 인터뷰는 1년에 4권씩 출간하는 단행본 시리즈 <소설 보다>에 수록됩니다. 계절의 리듬에 따라 젊은 작가들의 수작을 좀더 빠르게 전하며, 좀더 많은 독자와 함께 한국 문학의 현재를 호흡하고자 휴대하기 쉬운 문고본 판형과 접근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이는 <소설 보다>는 앞으로도 매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매 계절 간행될 예정입니다. 주목 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이자 플랫폼인 <소설 보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수상작: 정용준, 「사라지는 것들」(『문학동네』 2018년 겨울호 발표)

■ 시상식: 2019년 12월 예정

■ 상금: 1천만 원

■ 수상 작가 소개
1981년 광주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에 단편소설 「굿나잇, 오블로」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중편소설 『유령』,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가 있다. 2019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 심사위원: 강동호 김신식 김형중 우찬제 이광호 이수형 조연정

카테고리 소설,소설 선집 | 출간일 2018년 8월 29일
사양 변형판 113x188 · 164쪽 | 가격 3,500원 | ISBN 9788932034652
카테고리 소설,소설 선집 | 출간일 2018년 11월 16일
사양 변형판 113x188 · 172쪽 | 가격 3,500원 | ISBN 9788932034904
카테고리 소설,소설 선집 | 출간일 2019년 2월 8일
사양 변형판 113x188 · 184쪽 | 가격 3,500원 | ISBN 9788932035178

정용준 소설가

1981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다. 2009년 『현대문학』에 단편 「굿나잇, 오블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 「떠떠떠, 떠」가 제2회 젊은작가상에, 단편「가나」가 제1회 웹진 문지문학상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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