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충성 시인 (1938~2018)

문충성 시인이 11월 3일 영면하셨기에 삼가 알립니다.

시인은 40년 가까이 고향 제주와의 각별한 교감 위에서, 역사와 세월의 주름을 질박한 토속어로 기록하고, 그 속에 핍진하고도 순정한 시심을 응결시켰던 시세계로 독자와 함께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이후, 고인은 경기도 화성시 천주교 비봉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문충성 지음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1978년 9월 30일
사양 신46판 176x248mm · 120쪽 | 가격 3,500원 | ISBN 9788932000596
문충성 지음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1997년 9월 19일
사양 신46판 176x248mm · 114쪽 | 가격 4,000원 | ISBN 9788932009483
문충성 지음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1994년 9월 30일
사양 신46판 176x248mm · 156쪽 | 가격 3,000원 | ISBN 9788932003474
문충성 지음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2007년 1월 19일
사양 · 156쪽 | 가격 6,000원 | ISBN 9788932017495

문충성 시인

시인 문충성은 1938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계간 『문학과지성』을 통해 시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제주바다』 『섬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내 손금에서 자라나는 무지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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