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철 강연회 시간 변경 안내

 

한병철 교수 강연회 시간 변경 안내

3월 15일 한병철 교수 강연회 시작 시간이 7시 30분에서 6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변경 전: 3월 15일(수) 7시 30분~9시
변경 후: 3월 15일(수) 6시 30분~8시

한병철 지음 | 이재영 옮김
카테고리 교양인문서,인문 | 출간일 2017년 2월 27일
사양 변형판 125x200 · 133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32029863

한병철 연구자

고려대학교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뒤 독일로 건너가 철학, 독일 문학,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1994년 하이데거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2000년에는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데리다에 관한 논문으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독일과 스위스의 자세히 보기

4 + 3 =

  1. 그냥 가려다
    2017.03.22 오후 1:03

    이미 타자화된 귀하의 이력과 귀하에 대한 존경을 추방하고 말씀드리자면 얼마나 잘나신지는 모르겠으나 공부 많이 했다고 주목 좀 받는다고 모두 훌륭한 사람은 아니란 걸 몸으로 보이셨군요. 품위와 인격대신 똘끼와 싸가지 없슴으로 충만한 귀하께서 쓴 책들도 귀하와 뭐가 다르랴 싶어 귀하가 권한 대로 밑닦는데 쓰겠습니다. 독일 여권이, 독일 시민인 것이자랑스러우셨나요? 셰퍼드도 독일출신 개라네요.

  2. 어처구니없음
    2017.03.19 오전 1:34

    청중에 대한 어줍잖은 오만과 언어폭력으로 점철된 강연회(?).

    책에서 글로 쓴 내용과 실제 언행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한편의 부조리극.

    독일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교수가 된 것에 대한 허세도 ugly하게 심했는데, 그런 모습은 단지 정신적 촌뜨기 같았다우.

    국내외에서 훨씬 진정성 있고 능력있게 활동하는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디서 어줍잖은 허세질이야…

  3. 김현석
    2017.03.18 오후 10:00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그의 그다움을 겪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연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ylkeel
    2017.03.17 오후 2:05

    그 강연 참석이후 아직까지 불쾌한 기억이 스믈스믈 올라온다.
    한병철씨는 그날 강연을 거절했어야 했다. 아니면 적절하게 분노조절을 했거나ᆢ

    그에게 묻고싶다.
    여전히 자신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독일여권이라며 웟주머니에서 꺼내보이며 ‘나는 독일사람 입니다”라던 모습… 유치ᆢ
    오히려 그는 내면이 취약한 사람이 아닐까?

  5. ㅇㅇ
    2017.03.16 오후 7:27

    15년인가 강연에서도 비슷하게 부모님이 아프셔서 강연에 왔지 강연을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나 혹은 한국은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아름다움을 가져왔지만 보여주지 않을 것이고 한국에 책도 내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셨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레파토리가 반복되는 느낌이었네요 2년 전에 개봉한 영화를 그대로 본 느낌. 결국 모두 의도된 것들이 아니었나 출판사 직원들조차 의심가는 상황이네요

  6. 황선주
    2017.03.16 오후 4:29

    저도 강연회사에 몇년을 일하며 수백의 연사들을 부딪혔지만 정말 한병철 작가님 같은 분은 처음 마주합니다. 어떻게든 저희도 섭외해 보려고 노력했었는데, 덕분에 일말의 미련도 남지 않아 출판사와 교보 측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강연회에서, 출판사 직원분들이 무안함을 넘어 화가 나셨을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작가님께서 직원들께 무례를 범한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에 대해서는 위로를 전합니다. 저 같았어도 당황함을 넘어 표정관리하기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작가님 개인 기질일수도 있겠지만, 행사장에서의 발언 하나하나들은 청자와 자신의 저서의 독자들에 대한 무례도 심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이번 사태에 1차적 책임은 무엇보다도 출판사 측에 있겠죠. 작가님의 본인주장일수도 있겠지만 강연행사 안하시겠다는 분을 굳이 끌어다 연단에 세웠으면, 그 전에 보다 준비작업이 필요했다고 봅니다. 작가님을 파악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을수도 있지만, 이는 이전에 출판준비작업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나 내한 하시고나서 미팅에서 확인이 가능했을것이라 봅니다.
    (사전 미팅이 없었다면 그게 제일 근본적 문제지요.)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본 행사에 대한 작가님의 반발심과 의지도 일부 그릇되게 작용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문학과지성사와 교보문고, 문학과지성사와 한병철 작가. 각각의 이해관계는 잘 모르겠다만, 작가님 발언을 듣고 나면 작가의 갑질도 심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연회도 아무리 이야기해도 개인이 컨트롤이 안되면 소용 없는 일이죠.

    약 90분의 시간 동안 출판기념강연회에서 맞닥드릴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다 간접경험해본것 같네요.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일의 마무리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7. 읏흠
    2017.03.16 오후 4:28

    한병철이라는 한 사람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신 분들은. 적어도 그분의 글을 읽고 이해를 하거나, 적어도 간단한 요약글이라도 숙지를 하고 오셨더라면 그분의 행동과 말이 이해는 갔을거라고 봅니다. 그분이 강연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이상행동을 보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본인의 상태를 여러번 반복하여 설명을 하기도 했었구요. 그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강연장을 오픈한 출판사측의 문제가 가장 컸다고 봅니다. 철학가이기도 하지만, “예술학과”교수님이기도 하지요. 아무생각없이 사진을 막 찍어댔던 사람(사전 동의없이)강연자가 뭔가 행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쑥 일어나 항의하듯 질문을 쏟아내 흐름을 방해했던 사람들도 저는 무례했다고 생각합니다. 타자의 추방에서 하고자한 말은. 남의 얘기를 들을줄 알라라는것이었습니다. 렇다면, 강연을 들으러 왔으면 일단 무슨 말을 하고 행동을 하건, 일단은 듣고 난 후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봤어야 하는게 예의가 아이었을까요? 그리고 출판자 사장님? 교수님이 내고싶어 하시는 아름다운 책은 안팔리니까 발간을 해주지 않으셨다구요? 어허허,,, 한병철이란 사람이 왜 질색팔색했는지 잘 알겠더군요. 무조건 편을 들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출판업계를 조금은 아는 사람으로서 정말 어떤식으로 돌아갔었는지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충분히 납득이 갔습니다!

  8. 정말로
    2017.03.16 오후 1:40

    구역질나도록 역겨운 게 무엇인지 알려준 강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안하무인을 연극처럼 관조할 수 있었던 점도 매우 신선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그 자리로 모인 이유는 개인 한병철이 아닌 작가 한병철을 만나기 위해서 였을 겁니다. 하지만 한병철은 이를 도외시하고 시종일관 자기 마음대로 그 자리에 모인 독자를 무시하고, 언어 폭력을 가하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신간 제목인 타자의 추방에 걸맞은 강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 관계자 분들이 난감해 하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에 안타까움만을 느끼며 돌아섰던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 글로만 만났던 한병철의 민낯을 여실히 볼 수 있어서 참으로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9. 강ㅌㅇ
    2017.03.16 오전 9:29

    평소에도 교수님상태가 이번처럼 괴팍하다면
    같이 작업 하신분들의 노고가 크겠네요

    술에 취하신거같기도한 모습.
    오히려 교수님이더 청중들에게 폭력적이었던거 같습니다

    무슨 의미나 뜻을 전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청중가 소통과 연결이없는 자기푸념뿐이였습니다

  10. 정근혜
    2017.03.15 오후 11:38

    강연을 안 한다는 작가의 말대로 강연이기보다 작가의 혼자놀기를 보다 온거 같습니다. 출판사직원에게 또 강연회에 온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태도는 무례하기 그지 없었고 타출판사에서 출판된 본인의 책에 대한 애정과 구입권유와 홍보는 인상적이었습니다.

  11. ㅇㅇ
    2017.03.15 오후 10:32

    이게 계획된 강연인가요?

    1. 2017.03.16 오전 12:14

      꽤 신선하긴 했죠 다른 강연하곤 ‘다르다’고 해야 하나…

  12. 2017.03.15 오후 10:02

    쇤베르크의 피아노 곡을 연상시키는 강연회…

  13. 김경미
    2017.03.15 오후 8:55

    신선하고 충격적인 강의…죽을때까지 이런 강연은 두 번 다시 못들을 것같습니다. 마치 연극을 보는 듯.
    파격과 무례 사이를 줄타기하는 것 같아서 끝날 때까지 심장이 두근거렸네요 ㅎㅎ
    타자의 추방 책을 샀는데
    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책에서 구린내가 나는것 같네요 ㅎㅎㅎ
    추방된 타자 씀

  14. 타자
    2017.03.15 오후 8:37

    한병철 작가님 너무 멋집니다
    사진찍지 말라고 청중에게 화내시는 모습도
    청중에게 천원 쥐어주며 나가라는 모습도
    피아노를 치시는 건지 피아노 회사를 욕하시는건지 모르겠는.. 그 모습도.

    이런 강연 처음 보네요
    작가님 말씀대로 책은 화장실에서 뒤 닦을때 쓸게요.

    문학과 지성사 관계자분들.
    교보문고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15. 백경석
    2017.03.15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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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정윤정
    2017.03.13 오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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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학과지성사
      2017.03.14 오후 3:47

      네 확인하였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17. 김민수
    2017.03.13 오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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