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임승유, 소설가 김엄지 제23회 김준성문학상 수상

임승유 시인과 김엄지 작가가 계간『21세기 문학』이 주관하는 제23회 김준성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각 임승유 시인의 시집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김엄지 작가의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입니다.

주최측은 임승유 시인의 시집을 “때로는 유려하고 때로는 낭랑하면서도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비명과 괴성이 끼어들지도 않은 잘 짜인 절망이 생의 절망을 시적으로 살아내자는 임승유의 미학”이라며 “자신만이 창조한 이브의 한 형상”이라고 평했습니다.
김엄지 작가의 소설은 “태연함, 냉소, 괴상함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소설적 관습에 대해 ‘그딴 거 몰라’라고 말하는 한 세계를 창조했다”며 “별종으로 아주 새로운 작가가 탄생했다”고 정리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립니다.
임승유 시인과 김엄지 작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승유 지음
카테고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 출간일 2015년 9월 22일
사양 변형판 125x205 · 140쪽 | 가격 8,000원 | ISBN 9788932027814
김엄지 지음
카테고리 소설 | 출간일 2015년 11월 17일
사양 변형판 125x192 · 262쪽 | 가격 12,000원 | ISBN 9788932028026

임승유 시인

시인 임승유는 1973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시 「계속 웃어라」 외 4편이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다. 자세히 보기

김엄지 소설가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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