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서 소설가, 제 10회 김유정 문학상 수상

박형서 작가가 단편소설 「거기 있나요」 (『문학과사회』 2016년 봄 호 수록)로 제 10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운영위원회는 “「거기 있나요」는 새로운 서사 문법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양태를 보여준다”며 “이러한 시도는 1930년대 가장 개성 있는 작가였던 김유정 소설의 모던한 면모와 맞닿아 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시상식은 이달 5월 27일 춘천시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형서 작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형서 소설가

197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자정의 픽션』 『핸드메이드 픽션』, 장편소설 『새벽의 나나』가 있다. 자세히 보기

5 + 6 =